하나님과의 새 언약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 지 보여주는 징표입니다

히브리서 8장 | 말씀비타민
2021년 1월 2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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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브리서가 생각보다 문장이 좀 복잡하죠. 내용도 유대인의 전통에 다른 것이 많아서 지금 우리에게는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.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새로운 대제사장이 되셨다고 이야기하죠. 이것을 새 언약이라고 표현하는데요, 이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설명하기보다 조금 쉬운 성경 번역으로 한 번 들려 드릴게요. 8절에서 12절입니다.

“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의 잘못을 아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.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으로 더불어 새 언약을 맺을 때가 되었다. 이것은 그들의 조상과 맺었던 언약과는 다른 것이다. 그때는 내가 그들을 내 손으로 붙들고 이집트에서 인도해 낼 때였다. 그러나 그들은 나와 맺은 언약을 깨뜨렸고 나도 그들을 저버렸다. 나중에 내가 다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새 언약을 맺을 것이다. 내가 나의 가르침을 그들의 마음 속에 새기고 그들의 가슴에 기록할 것이다.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. 그때는 사람들이 그들의 이웃과 친척들에게 주님을 알도록 가르칠 필요가 더 이상 없을 것이다. 그것은 가장 작은 자부터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나를 모르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. 나는 그들이 저지른 악한 일을 다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.” (히브리서 8:8~12)

유대인들이 붙들었던 언약은 인간의 불순종으로 깨어졌습니다. 하나님은 인간과 새롭게 언약을 맺으십니다. 그리고 더 이상 깨어지지 않도록 예수님을 그 약속의 대상으로 삼으셨죠. 모든 인간의 대표자로 말이죠. 그래서 예수님은 모든 인간을 대신해서 그 약속을 성취하셨다는 겁니다. 그게 오늘과 내일 9장까지 이어지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
짧게 정리하기는 쉽지 않지만 그래도 잘 따라 오시라고 믿고요, 언약을 깨버린 인간을 다시 부르시고 약속을 맺어 자신의 자녀 삼아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그 마음, 한 번 더 되새기는 오늘이기를 바랍니다. 그럼 또 뵙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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