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나에게 주어진 삶의 길을 힘내어 걸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

히브리서 12장 | 말씀비타민
2021년 1월 7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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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이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. 뭔가를 해야 한다는 부담이 너무 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. 지금 해야 하는 책임감이 나를 짓누르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. 그냥 다 때려치고 싶을 때가 있지요. 이건 해야 하는 일에 크기 때문만은 아닙니다. 마음의 부담이 손을 더 피곤하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죠.

무릎이 연약해질 때가 있습니다. 무릎에 힘 빠질 때가 있어요. 열심이 사라지고 열정이 식어버릴 때가 있습니다. 혹은 상황과 환경이 낙심하게 만들기도 합니다. 누군가의 한 마디가 맥빠지게 하고 힘 빠지게 하는 경우가 있지요. 그래서 이걸 정말 내가 해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.

사실 생각해보면 그것 뿐이겠습니까? 무언가를 감당해야 할 때, 어떤 일을 지속해야 할 때,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책임을 다 하려고 할 때, 우리를 유혹하고 흔들고 넘어뜨리는 일은 너무 많습니다. 그리고 이게 신앙적인 영역, 믿음의 영역에서는 더 심하기도 합니다.

그래서 일까요?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아주 구체적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. 12절입니다. 쉬운 성경이에요.

“여러분은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강하게 하여 일어나십시오.” (히브리서 12:12)

일어나야 합니다. 일부러라도 일어나야 합니다.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. 다시 감당해야 합니다. 축 처져 있을 수 없고 낙심해서 퍼져 있을 수 없습니다. 우리에게는 가야할 길이, 감당해야 하는 일이, 주님께서 내게 맡긴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.

오늘 다시 한번 힘내기를 바랍니다. 한 번 더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. 그리고 우리가 걸어 가야 하는 그 걸음, 한 번 더 힘내서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. 오늘도 화이팅입니다. 또 뵙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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